종이팩을 이용한 와인 패키지디자인 최근들어 와인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와인을 한번 마시려면 무거운 병을 들고 칼로 코르크 호일을 벗기고, 코르크를 따야하는 것도 모자라 보통 750ml 이상의 용량인 크고 무거운 와인을 따 라야합니다 샴페인 패키지를 연상시키는 엠보싱 재질의 고급스러운 합성지에 보석을 연상시키는 각진 디자인과 박(let terpress)처리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, 그러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우아함(grace)를 마실 수 있도록 브랜 딩하여 고안한 vin grâce(방 그하스)는 깨지지 않고, 가벼워 생산과 공정, 운반이 용이함은 물론 유리병보 다 제작단가도 낮습니다. 뚜껑을 손쉽게 돌려 따고 씰(seal)을 벗기면 와인이 뚝뚝 흐를 염려가 없는 푸어러 (pourer)가 있어 따르기 쉬운 것은 덤입니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