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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키지디자인

Sendbag, 재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종이포장지

 

 

 

 

여러분은 한 번 사용한 종이 포장지를 어떻게 하시나요? 

한 번은 포장지로, 그리고 계속 종이백으로 사용되는 특별한 종이 포장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

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‘Sendbag’ 이라는 제품입니다. 포장의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인데요. 안 쪽 부분에 손잡이를 내장하고 있어

한 번 포장을 뜯고 난 후면 종이가방으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뿐만 아니라 Sendbag은 제작되는 종이재질 또한 재활용 펄프종이를 선택함으로써 더욱 친환경적인

모습을 보입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상단을 완전히 분리하는 형태로 이뤄져 있어 손쉽게 포장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이 제품이지만 그 속에서 조금 더 환경적으로 특별한 제품들이 요즘 많이

소개되는데요. 많은 관심과 고민 속에서 좋은 아이디어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. 앞으로도

속가능 한 형태의 제품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길 바랍니다.^^

 

 

 

 

 

출처 http://www.thedieline.com/blog/2012/7/9/sendbag.html